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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성인용품점은 왜 구석진 골목길의 2층에만 있는 것일가?
    작성자 러브6 (ip:)
    • 작성일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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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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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용품점은 왜 구석진 골목길의 2층에만 있는 것일가?

    그녀는 왜 성인용품점으로 이끄는 내게 '이런 변태 새끼'하며 하이힐로 내 정강이를 차는 것일가?

    문제는 성의 음란성이 아니고 성을 음지에서 배우고 음지에서만 즐겨운 우리들의 고리타분한 기저의식에서 출발한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성적 욕망에 대해서 억압 당하고 그것을 표출하는 것은 자신의 성을 상품화하는 창녀에게나 어울리는 짓처럼 여겨 왔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불감증이나 또는 조루증 같은것을 치료할때나 부부사이에 성문제로 갈등 일으킬때도 보조기구로 성인용품 사용을 권장하는데 우리나라는 별스럽게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sex에 대해서 혐오감을 조장하고 성인용품을 통한 자위행위조차도 변태스러운 욕망의 발현이라고 이야기한다.

    영화 [섹스앤더시티]

    이런 일련의 사고와 행동에는 성욕이라는 것은 더럽고 추한 욕망이고 그것을 이성적으로 제어하는 것이야말로 인텔리전트의 유일한 행동양식인양 찬양해온 오랜 유교적 전통과 가부장적인 성정체성의 이데올로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의 성욕은 그 존재의 존엄성 만큼이나 고귀하고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다. 성욕을 어떤 형태로 해소할 것인가의 문제는 사회나 도덕이 침범할 수 없는 개인의 자유 영역이다.

    부부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성행위에는 두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합의된 것이라면 변태적인 것은 없다. 그것은 그들의 성적욕망을 자유롭게 즐길 그들만의 문제다.
    자위행위는 오히려 더 자유로울 수 있다. 자신의 성적 욕망을 위해서 어떤 것도 상관이 없다. 다만, 건강을 해치는 행위나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만 아니라면 말이다.

    자위행위 시 남성의 경우 여성� 성기모양을 본떠 만든 성인용품이나 여성의 경우 딜도 혹은 바이브레이터를 쓸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서 쥐도 새도 모르고 손쉽게 성인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사용에 대한 컨텐츠도 많이 늘어났다. 아직 관련 컨텐츠의 생산은 이제 시작이자만 말이다.

    성인용품을 이용한 마스터베이션이 꽤 음란하고 변태적인 성향의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자위행위를 자주 하는 사람은 타인과의 섹스에 적응할 수 없다거나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은 모두 낭설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위행위로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으며, 자위행위가 정신건강이나 육체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은 이미 자명한 사실로 밝혀졌다. 더불어 자위행위는 자신의 성감을 개발하고 섹스 시 오르가즘에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으로 가득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자위행위'란 꽤 권장할만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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