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토크토크]"남편이 출근했어요. 어서 들어오세요"
    작성자 러브6 (ip:)
    • 작성일 2011-10-2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84
    평점 0점

    "남편이 출근했어요. 어서 들어오세요"|
     
    예전 에로 영화가 생각난다. 남편이 출근하면 창가의 빨래 건조대에 빨간 팬티를 걸어 놓고 집에 있으면 흰색 팬티를 걸어 놔 불륜관계의 남성에게 신호를 한다. 불륜관계의 남성은 ‘세탁~~세탁~~’이라고 외치며 세탁물을 걷으러 다니는 동네 세탁소 청년.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이다. 전화나 메일처럼 흔적이 남는 통신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일상적인 생활을 이용해 현재의 상황을 알리는 것이다. 여성들의 사회 생활이 많아졌다고는 하나 남성들에 비해 아직은 그 수가 적은 것이 사실이다.
     

     


    밖에서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남성들에 비해 주부들은 집에서 하루 중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낸다. 남성들이 각종 유흥, 윤락시설의 유혹에 못 이겨 정력과 돈을 허비한다면 여성들은 주로 채팅, 폰팅등에 의해 유혹을 받는다. 흔치는 않겠지만 동네에서 오가다 마주치는 백수 남자와 눈이 맞기도 한다.
     
    보면 열심히 불륜남과 뜨거운 한때를 보내던 중, 집에 두고 온 중요한 서류를 다시금 찾으러 온 남편에게 현장을 잡혀 풍지박살난다는 내용이 자주 보여진다.

    이런 위험을 무릎서고 남자를 끌어들일 여자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안한 상황에서 오는 짜릿함은 무엇보다도 각별하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일부러 야외 섹스를 즐기는 이들이나 공공 장소에서의 은밀한 섹스를 즐기는 연인들 모두 이런 상황의 쾌감을 즐기는 것이다. 남자를 자기 집으로 끌어 들이는 주부들 역시 이와 마찬가지라 볼 수 있다.

     


     
    방금 전 까지만 해도 남편과 함께 누워있던 침대에서 다른 남자와 알몸으로 뒹굴때의 기분은 모텔과 같은 안전한(?)곳에서 즐기는 섹스 보다 더욱 짜릿하다. 육체적으로 느껴지는 기분 외에도 정신적인 자극이 더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많은 남자들은 말한다. 남자보다는 여자의 바람이 무섭고 조심해야 한다고. 여자들이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꽂히면 육체의 결합만을 목적으로 하는 남자와는 달리 마음까지도 몽땅 주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이는 남자들의 핑계일 뿐. 남자들 성기의 휜 각도가 다들 다른 만큼 여자들 역시 그런 여성이 있고 아닌 여성이 있는 것이다. 바람을 정당화 하려는 남자들의 변명이 없어져야만 여성들의 외도도 없어질 것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fujee336 2011-10-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름대로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 입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 t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