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성시크릿칼럼

    성시크릿칼럼

    성 시크릿 칼럼

    게시판 상세
    제목 SM을 즐기는 남녀의 심리
    작성자 러브6 (ip:)
    • 작성일 2011-10-25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1119
    평점 0점

    SM을 즐기는 남녀의 심리

    인간에게 있어 누구를 지배한다는 것, 누구에게 지배 당한다는 것은 성적 쾌락 이상의 야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이런 정복욕과 피지배욕을 자극해 쾌락을 느끼는 행위가 SM플레이 이다.

     

     

    누군가를 지배한다는 것은 단순히 내 마음대로 상대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기분 좋은 일 이지만 그 정복감에서 얻어지는 쾌감은 그리 길지 않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꼬시는 과정, 내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이 짜릿하지 완전히 내 사람이라 생각이 들면 그 상대에겐 소홀에 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그래서 옛 속담에도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틀리다’ ‘따고 배짱’이라는 말도 인간의 이런 심리에서 기인된 것이다. 또한 오르가즘을 느낀 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 담배를 피러 간다던가, 샤워를 하는 남자들의 행동도 이와 같다 할 수 있다.

     

    누군가를 정복했다는 것, 은 스스로가 생각해도 민망한 행동을 마음껏 함으로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때 느껴지는 수치심이 쾌감으로 승화된다. 여고앞의 바바리맨과 같은 노출증 환자들의 심리와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이는 누군가에게 정복을 당했을 때의 기분과 일맥상통하다. 역시 혼자 하기엔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일들을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이의 명령에 따라 마음껏 행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노출증과 비슷한 개념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인간의 심리란 단순히 하나의 단어, 요소로 인해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심리와 행동들이 어우러져 겉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비단 그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엔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이라 할 지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심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평소 ‘변태’라고 여기고 이해할 수 없다고 여긴 행동들을 보며 느끼는 감정들이 자신이 (하고는 싶지만) 못 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이에 대한 무의식속의 ‘질투’일 수도 있을 것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 top
  • "));